자궁경부암은 부인암 발병률 1위로 조용히 진행되는 무서운 암입니다. 그래서 진행이 어느 정도 된 이후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고 발병연령대도 점점 낮아져서 젊은 여성들에게서도 많이 발병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궁경부암 명의 BEST 5 및 전문병원 100% 총정리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궁경부암 명의/전문병원 바로가기
| 국립암센터 박상윤 교수 |
세브란스병원 김영태 교수 |
서울대병원 정현훈 교수 |
| 삼성서울병원 최철훈 교수 |
서울아산병원 김종혁 교수 |
서울아산병원 자궁암센터 |
| 삼성서울병원 부인암센터 |
세브란스병원 부인암센터 |
서울대병원 부인암센터 |
자궁경부암 명의 BEST 5
자궁 경부암은 초기에 이렇다 할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보통의 여성들이라면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질출혈이나 분비물 등이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에게서는 무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간혹 체중 저하나 부종을 겪는 환자도 있지만 이런 증상은 이미 자궁경부암이 심하게 진행됐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명의를 잘 선택해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자궁경부암 명의에는 누가 있을까요?
1. 박상윤 교수 - 국립암센터
3기나 4기, 높은 기수의 암이나 재발암 환자를 많이 살려내는 박상윤 교수, 국립암센터 센터장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진 생존율보다 박상윤교수 환자들의 생존율이 훨씬 높습니다. 그만큼 예약하려는 환자들도 많으니 하단 링크에서 박상윤 교수의 진료 시간 체크 및 예약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2. 김영태 교수 - 세브란스 병원
김영태 교수는 최초로 자궁경부암 로봇수술을 집도했고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봇수술로 수술 후 환자의 회복 및 예후에 크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명의입니다. 하단 링크에서 김영태 교수의 진료 시간 체크 및 예약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3. 정현훈 교수 - 서울대학교 병원
환자가 꼽은 가장 친절한 의사에 꼽히는 정현훈 교수는 환자들의 모든 질문을 환자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 주는 의사로 유명합니다. 환자와 충분한 라포를 형성해서 환자가 의사를 믿고 더 적극적으로 치료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줘서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단 링크에서 정현훈 교수의 진료 시간 체크 및 예약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4. 최철훈 교수 - 삼성서울병원
최철훈 교수는 최근 늘어나는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들을 위해 최대한 자궁 윗부분을 살려 가임력을 보존하는 치료법을 택해 환자들의 병원 밖의 삶까지 신경써주기에 젊은 여성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하단 링크에서 최철훈 교수의 진료 시간 체크 및 예약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5. 김종혁 교수 - 서울아산병원
따뜻한 인품으로 소문나있는 김종혁 교수는 환자가 최소한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가장 짧게 입원하고 가장 덜 침습적으로 최소한의 수술이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 거기에 항상 미소로 환자들을 대하니 자연스레 김종혁 교수를 찾는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하단 링크에서 김종혁 교수의 진료 시간 체크 및 예약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궁경부암 전문병원
암 치료에서는 생존의 여부가 중요하다지만 자궁경부암은 여자로서 상실감이나 박탈감을 느낄 수 있기에 명의가 있는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지역별 대표하는 자궁경부암 전문병원은 어디일까요?
1. 서울 자궁경부암 전문병원
2. 서울 외 자궁경부암 전문병원
각 지역별 자궁경부암을 전문으로 치료할 수 있는 대학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수술 및 항암, 방사선 치료 등 여러 가지 사항 체크하여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맺음말
자궁경부암 명의 BEST 5 및 전문병원 100% 총정리해서 알아봤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젊은 여성이라 해도 1년에 한 번은 꼭 검진받는 것이 좋고 발병이 되더라도 선택지가 다양하고 치료방법도 많아서 명의와 전문병원을 잘 만난다면 완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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