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건강 진단, 이것만 보면 병이 보입니다
손톱은 예로부터 ‘건강의 지표’라 불리고 있습니다. 즉, 손톱의 상태에 따라 건강 이상을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지금부터 손톱 건강 진단 방법에 대한 좋은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손톱’이란? 손톱은 건강상태, 영양, 컨디션 등에 따라 외형적(모양, 무늬, 색)으로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건강한 손톱은 연분홍색을 띠며 아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손톱 표면이 매끄럽고 갈라지거나 부러짐, 선 등이 전혀 없습니다. 더불어 ‘루눌라’라 불리는 손톱 반달이 진할수록 건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손톱도 노화된다? 손톱은 생활습관, 영양섭취 등의 차이로 인해 자라는 속도가 다르나 일반적으로 하루에 0.1mm, 한 달 기준으로는 3~4mm 정도 자라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준은 25살..
2021. 8. 23.